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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바섬 (테 와라와라) 풍경
사진: Tom Ackroyd · CC0 · 위키미디어 공용
해변·섬오타고·사우스랜드

울바섬 (테 와라와라)

Ulva Island / Te Wharawhara

포식자 없는 섬에서 희귀 토착 새를 가까이 보는 열린 보호구역

난이도쉬움
소요 시간20분~3시간 (선택)
가기 좋은 때연중 (10~3월 추천)

울바섬은 스튜어트섬 패터슨 만 안쪽에 있는 길이 약 3.5km의 작은 섬으로, 쥐와 족제비 같은 외래 포식자를 없앤 '열린 보호구역'입니다. 수상택시로 몇 분이면 닿는 포스트 오피스 베이 선착장에 내리면, 웨카, 카카, 투이, 사들백(티에케), 스튜어트섬 로빈 등 본토에서는 보기 힘든 새들이 숲길 가까이까지 다가옵니다. 20분짜리 전망대 길부터 해변을 잇는 3시간짜리 순환까지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어 누구나 걷기 좋습니다. 원시 우림이 그대로 남아 있어 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숲 자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볼거리와 할 것

  • 사들백·카카·스튜어트섬 로빈
  • 보울더 비치와 웨스트 엔드 비치
  • 플래그스태프 전망대
가기 전에 쥐가 섬에 들어가지 않도록 배에 타기 전에 가방과 신발을 꼭 확인하세요. 2026년 쥐 유입에 대응해 설치했던 독 미끼는 6월에 철거됐지만 경고 표지가 남아 있으니 미끼나 사체를 만지지 말고 아이들을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