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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nach Castle & Gardens
오타고 반도 언덕 위 '뉴질랜드 유일의 성'과 국제 수준 정원
라나크 캐슬은 사업가이자 정치인이던 윌리엄 라나크가 19세기 후반 오타고 반도 능선에 지은 대저택으로, '뉴질랜드 유일의 성'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67년부터 바커 가족이 소유하며 복원해 왔고, 내부의 화려한 목공예와 가구, 라나크 가문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정원은 뉴질랜드 정원 트러스트가 '국제적 중요 정원'으로 인정한 다섯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탑 꼭대기에 오르면 오타고 반도와 항구, 더니든 시내가 360도로 내려다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