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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edin / Ōtepoti
스코틀랜드 색채가 짙은 대학 도시, 오타고 반도 야생동물 여행의 거점
더니든은 크라이스트처치 다음으로 큰 남섬 도시로, 이름부터 에든버러의 스코틀랜드 게일어 이름에서 왔을 만큼 스코틀랜드 이주민의 흔적이 짙습니다. 팔각형 광장 옥타곤을 중심으로 19세기 석조 건물과 더니든 기차역, 오타고 대학교 캠퍼스가 모여 있고, 골목마다 벽화가 많아 걸어서 둘러보기 좋습니다. 시내에서 20~30분이면 앨버트로스와 펭귄, 물개가 사는 오타고 반도와 세인트 클레어 해변, 터널 비치에 닿습니다. 학생이 많은 도시라 카페와 공연 문화도 활기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