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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naki Summit Track
고도 1,600m를 하루에 오르는 북섬 대표 고난도 정상 산행
노스 에그몬트(946m)에서 정상(2,518m)까지 수직으로 1,600m 가까이 오르는 코스로, 올라가는 데 5~6시간, 내려오는 데 3~4시간이 걸립니다. 타후랑이 로지까지는 가파른 자갈 도로, 그 위로는 미끄러운 화산재 사면과 손을 써야 하는 '리저드' 바위 능선이 이어지고, 마지막엔 사계절 얼음이 남는 분화구를 건넙니다. 맑은 날 정상에서는 북섬 서해안과 통가리로의 화산들까지 보입니다. 일반 등산객은 눈이 거의 없는 1~4월에만 도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