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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 투 노웨어 풍경
사진: Jessica Ebrey · CC BY 2.0 · 위키미디어 공용
트레킹타라나키·왕가누이

브리지 투 노웨어

Bridge to Nowhere / Mangapurua Track

정글 한가운데 버려진 콘크리트 다리, 제트보트로 가는 역사 유적

난이도쉬움
소요 시간왕복 1시간 30분 (제트보트 하선 후)
거리3.0km
가기 좋은 때10~4월

왕가누이 국립공원 깊은 숲속 망가푸루아 협곡에 놓인 콘크리트 다리로, 이어지는 도로가 하나도 없어 '어디로도 가지 않는 다리'라 불립니다. 1차 세계대전 뒤 귀환 군인들에게 이 계곡의 땅을 나눠 주며 1930년대 중반 다리를 지었지만, 땅이 척박하고 너무 외져 완공 무렵에는 정착민 대부분이 떠난 뒤였습니다. 보통 피피리키에서 제트보트를 타고 강을 올라가 망가푸루아 랜딩에서 40분쯤 숲길을 걸어 닿습니다. 자전거나 도보로 2~3일 걸리는 망가푸루아 트랙으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볼거리와 할 것

  • 제트보트로 오르는 왕가누이 강
  • 정착민 역사가 남은 숲길
  • 협곡 위 다리 인증샷
가기 전에 휴대폰이 터지지 않는 오지라 비상 위치신호기(PLB)를 권하고, 1~5월에는 말벌이 많으니 알레르기가 있으면 약을 챙기세요. 망가푸루아 트랙은 매년 킹스 버스데이부터 레이버 데이 전 금요일까지 자전거 통행이 금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