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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naki Maunga / Te Papa-Kura-o-Taranaki (Egmont National Park)
북섬 서해안에 홀로 솟은 2,518m 휴화산과 그 둘레의 국립공원
타라나키산은 해발 2,518m로 북섬에서 루아페후산 다음으로 높은 휴화산입니다. 원뿔 모양이 워낙 반듯해 뉴플리머스 어디서든 보이고, 산 둘레는 1900년에 뉴질랜드 두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2025년부터 공식 이름이 에그몬트 국립공원에서 테 파파쿠라오타라나키로 바뀌었습니다. 노스 에그몬트, 스트랫퍼드 플래토, 도슨 폴스 세 곳의 도로 입구에서 짧은 숲길부터 정상 등반까지 고를 수 있어 가족 나들이와 본격 산행 모두에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