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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fly Bay Wildlife Refuge
거대한 모래언덕 아래 바다사자가 쉬어 가는 야생 해변
샌드플라이 베이는 오타고 반도 남쪽, 더니든 시내에서 15km 떨어진 해변으로 큰 모래언덕과 거친 바다가 인상적인 야생동물 보호구역입니다. 이름과 달리 샌드플라이(모래파리)가 아니라 바람에 날리는 모래 때문에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농장 사이 길을 따라 전망대까지 내려간 뒤 가파른 모래언덕을 타고 해변으로 내려가면, 모래사장에 누워 쉬는 바다사자와 물개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해 질 무렵에는 노란눈펭귄이 바다에서 돌아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