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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Albatross Centre, Taiaroa Head / Pukekura
본토 유일의 로열 앨버트로스 번식지를 전망실에서 관찰
타이아로아 헤드는 오타고 반도 끝, 오타고 항구 입구를 내려다보는 곶으로, 1919년부터 북방 로열 앨버트로스가 둥지를 틀어 사람이 사는 본토에서는 세계 유일한 번식지가 되었습니다. 로열 앨버트로스 센터에서는 번식 주기를 소개하는 설명과 영상을 본 뒤, 언덕 위 유리 전망실에서 30분가량 둥지를 튼 새들을 관찰하는 가이드 투어를 운영합니다. 날개를 펴면 3m에 이르는 앨버트로스가 바람을 타고 나는 모습은 특히 바람 부는 오후에 보기 좋습니다. 1880년대 러시아 침공에 대비해 만든 지하 요새 포트 타이아로아 투어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