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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고 센트럴 레일 트레일 풍경
사진: Pseudopanax at English Wikipedia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공용
액티비티오타고·사우스랜드

오타고 센트럴 레일 트레일

Otago Central Rail Trail

옛 철길 150km를 3~4일에 달리는 뉴질랜드 최초의 레일 트레일

난이도쉬움
소요 시간편도 3~4일 (자전거)
거리150.0km
가기 좋은 때10~4월

오타고 센트럴 레일 트레일은 1990년에 문을 닫은 철도 노선을 자전거와 도보 길로 바꿔 2000년에 개통한 뉴질랜드 최초의 레일 트레일로, 미들마치에서 클라이드까지 150km를 잇습니다. 기차가 다니던 길이라 경사가 완만해 초보자도 3~4일이면 완주할 수 있고, 60개가 넘는 다리와 터널, 고가교를 지납니다. 중간중간 랜펄리, 오마카우, 오피르 같은 작은 시골 마을의 펍과 민박에서 쉬어 가며 센트럴 오타고 특유의 건조한 고원 풍경을 즐깁니다. 하루만 달리고 싶다면 터널과 고가교가 모인 풀번 협곡 구간이나 프라이스 크릭 터널이 있는 하이드 주변 구간을 추천합니다.

볼거리와 할 것

  • 풀번 협곡 고가교와 터널
  • 프라이스 크릭 터널
  • 시골 마을 펍과 민박
  • 마니오토토 고원 풍경
가기 전에 자전거 대여와 짐 운반, 숙소를 묶은 패키지를 이용하면 편하고, 여름에는 그늘이 거의 없어 물과 자외선 차단이 필수입니다. 미들마치~하이드 구간 주변에는 결핵 방제용 독극물(OSPRI) 작업 공지가 있으니 개를 데려간다면 목줄과 입마개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