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Ōamaru Blue Penguin Colony
해 질 녘 바다에서 줄지어 돌아오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펭귄
오아마루 쇠푸른펭귄 서식지는 항구 남쪽 옛 채석장 자리에 조성된 펭귄 보호 시설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펭귄인 쇠푸른펭귄(코로라)이 둥지를 틀고 삽니다. 해가 지면 하루 종일 바다에서 먹이를 구하던 펭귄들이 무리를 지어 해안으로 올라와 둥지로 걸어가는 모습을 관람석에서 지켜볼 수 있습니다. 번식기에는 하룻밤에 수백 마리가 돌아오기도 하며, 낮에는 둥지 상자를 들여다보는 투어도 운영합니다. 보전 활동과 관광을 함께 운영하는 곳이라 펭귄 생태에 대한 설명도 자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