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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dral Caves
썰물 때만 들어갈 수 있는 천장 높이 30m의 해식 동굴
캐세드럴 동굴은 캐틀린스 와이파티 해변의 절벽을 바다가 깊게 파고들어 만든 해식 동굴로, 두 입구가 안에서 하나로 이어진 V자 모양이며 천장 높이가 30m에 이릅니다. 숲길을 따라 해변까지 내려간 뒤 모래사장을 10분 정도 걸어 동굴에 닿으며, 소리가 성당처럼 울린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썰물 때만 들어갈 수 있어 물때와 날씨에 따라 문을 여는 시간이 매일 달라집니다. 카이 타후 후손인 토지 소유주들이 직접 관리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