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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Charlotte Track / Tōtaranui
말버러 사운즈 능선을 걷는 73.5km, 짐은 배가 옮겨 주는 길
쿡 선장이 즐겨 정박했던 메레토토/십 코브에서 아나키와까지 말버러 사운즈의 능선과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73.5km 길로, 걸어서 3~5일 또는 산악자전거로 2~3일이 걸립니다. 길 양쪽으로 퀸 샬럿 사운드와 케네푸루 사운드의 푸른 물길이 번갈아 내려다보이고, 중간중간 해변 로지와 DOC 캠프장이 있습니다. 배 업체가 숙소 사이로 짐을 옮겨 주기 때문에 가벼운 배낭으로 걸을 수 있어 장거리 트레킹 입문용으로도 좋습니다. 구간을 골라 하루만 걷는 사람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