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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Spit / Onetahua
남섬 꼭대기에 뻗은 뉴질랜드 최장 25km 모래톱과 철새 서식지
남섬 북쪽 끝 케이프 페어웰에서 동쪽으로 길게 뻗은 모래톱으로, 안정된 땅만 약 25km에 이르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사주입니다.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국제적인 철새 서식지로 90종 넘는 새가 기록되었고, 봄마다 북반구에서 수천 마리 도요새가 날아옵니다. 모래톱 끝 등대까지는 DOC가 허가한 투어 차량으로만 갈 수 있고, 일반 방문객은 트라이앵글 플랫 주차장에서 시작하는 12km 순환길(3~4시간)로 모래톱 밑동을 걸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