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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esworth Station & Acheron Road
뉴질랜드 최대 농장을 가로지르는 여름 한정 오지 도로
1,800㎢가 넘는 뉴질랜드 최대의 목장으로, 카이코우라 내륙 산맥 뒤편의 거친 고산 지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블레넘에서 아와테레 계곡을 거쳐 핸머 스프링스까지 이어지는 207km 애커런 로드는 여름철에만 열리며, 터석 초원과 자갈 강바닥, 너덜이 흘러내린 산들이 끝없이 이어지는 풍경이 압도적입니다. 1866년 지은 흙벽 오두막 '콥 코티지'와 1862년의 애커런 숙박소 같은 역사 건물도 남아 있습니다. 평소 볼 수 없는 남섬 내륙의 원시적인 풍경을 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