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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dral Square and Quake City
지진의 흔적이 남은 대성당 광장과 지진 전시관
캐시드럴 스퀘어는 크라이스트처치의 중심 광장으로, 2011년 지진으로 크게 무너진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이 아직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대성당 복원 공사는 비용 문제로 2024년에 무기한 중단되어 지금은 외관만 볼 수 있습니다. 걸어서 몇 분 거리의 퀘이크 시티는 캔터베리 박물관이 운영하는 지진 전시관으로, 당시 영상과 무너진 첨탑 조각, 액상화 현상 등을 알기 쉽게 보여줍니다. 도시가 어떻게 다시 일어섰는지 이해하는 데 가장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