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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board Cathedral (Transitional Cathedral)
종이 튜브로 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임시 대성당
지진으로 대성당을 잃은 뒤 2013년에 문을 연 임시 대성당으로, 일본 건축가 반 시게루가 대형 종이 튜브를 주재료로 설계했습니다. 삼각형 지붕 아래 색유리 창이 인상적이며 지금도 예배와 음악회가 열립니다. 시내 중심에서 걸어갈 수 있고, 맞은편에는 지진 희생자를 기리는 185개의 흰 의자 설치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