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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l Tasman Coast Track (Great Walk)
황금빛 모래 해변을 잇는 60km 그레이트 워크
뉴질랜드에서 가장 작은 국립공원인 아벨 태즈먼의 해안을 따라 마라하우에서 와이누이까지 이어지는 60km 그레이트 워크로, 보통 3~5일이 걸립니다. 화강암 바위와 황금빛 모래 해변, 에메랄드빛 바다가 번갈아 나오고, 47m 출렁다리가 놓인 폴스 리버와 이끼 미끄럼틀이 있는 클레오파트라 풀 같은 볼거리가 이어집니다. 기후가 온화해 연중 걸을 수 있고, 수상택시로 구간을 골라 당일로 걷거나 카약과 섞어 다니는 방법도 인기입니다. 그레이트 워크 가운데 가장 쉬운 편이라 처음 다일 트램핑을 해 보는 가족에게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