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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ariro Alpine Crossing
에메랄드 호수와 레드 크레이터를 지나는 뉴질랜드 대표 당일 트레킹
망가테포포 계곡에서 케테타히 로드까지 화산 지대를 가로지르는 20.2km 편도 코스로, 세계 최고의 당일 트레킹 중 하나로 꼽힙니다. 사우스 크레이터를 지나 해발 1,886m 레드 크레이터까지 오른 뒤, 화산 자갈 비탈을 내려가면 에메랄드빛 호수들과 블루 레이크가 나타납니다. 후반에는 긴 지그재그 내리막에서 타우포 호수를 바라보며 숲으로 내려옵니다. 체력 소모가 크지만 그만큼 풍경 보상이 확실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