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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ppers Canyon
골드러시 유적이 남은 쇼토버 강 협곡과 아찔한 절벽 도로
스키퍼스 캐니언은 쇼토버 강이 깎아 만든 약 22km 길이의 협곡으로, 1860년대 골드러시 때 수천 명의 광부가 몰려들던 곳입니다. 협곡을 따라가는 스키퍼스 로드는 대부분 1차로 비포장에 수백 미터 낭떠러지를 끼고 있어 뉴질랜드에서 가장 험한 관광 도로로 꼽힙니다. 옛 스키퍼스 마을 터와 학교 건물, 1901년 세운 스키퍼스 현수교, 반지의 제왕 촬영지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운전이 부담스럽다면 현지 4WD 투어나 제트보트 상품으로 가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