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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woodhill Arboretum
북반구 나무 4,000여 종이 모인 뉴질랜드 국립 수목원
기즈번에서 북서쪽으로 약 35km 떨어진 구릉에 있는 뉴질랜드 국립 수목원입니다. 1910년 윌리엄 더글러스 쿡이 평생을 바쳐 북반구 온대 지역 나무를 모으기 시작했고, 지금은 131헥타르에 약 4,000종의 나무와 관목이 자랍니다. 남반구에서 가장 큰 북반구 온대 수목 컬렉션으로 꼽히며, 가을 단풍과 봄꽃 시기에 특히 아름답습니다. 여러 갈래의 산책로를 따라 반나절 정도 둘러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