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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Cape Lighthouse
북섬 최동단, 700여 개 계단 위에서 맞는 일출
북섬의 가장 동쪽 끝 오티키 언덕 위에 서 있는 등대로,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중 하나입니다. 원래 앞바다 이스트 아일랜드에 있었지만 접근이 어렵고 산사태가 잦아 1922년 지금 자리로 옮겼습니다. 주차장에서 700여 개 계단을 올라가면 등대와 함께 끝없는 태평양, 이스트 아일랜드가 내려다보입니다. 일출을 보러 새벽에 오르는 사람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