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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owtown
골드러시 시절 건물이 그대로 남은 아담한 역사 마을
애로우타운은 1860년대 골드러시로 생겨난 마을로, 퀸스타운에서 동쪽으로 약 20km 떨어져 있습니다. 버킹엄 스트리트에는 당시 지은 건물들이 카페, 갤러리, 상점으로 쓰이고 있고, 레이크스 디스트릭트 박물관에서 금광 시대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마을 끝 애로우 강변에는 1880년대 중국인 광부들이 살던 정착촌이 복원되어 있어 초기 아시아 이민자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가을이면 거리와 강변 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어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이 특히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