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와 재활용, 대형 폐기물 버리는 법
플라스틱은 1, 2, 5번만, 뚜껑은 일반 쓰레기로. 오클랜드 음식물 쓰레기통과 1년에 한 번 대형 폐기물 수거, 크라이스트처치 3색 통까지.
4분 읽기 · 2026-11-01 기준으로 공식 자료를 확인했습니다
전국 공통 재활용 기준
2024년 2월부터 전국 가정 재활용 기준이 같아졌습니다. 한국보다 받는 품목이 적어서, 헷갈리면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편이 재활용 전체를 오염시키지 않는 방법입니다.
- 받는 것: 유리병, 캔, 플라스틱 용기 중 1, 2, 5번, 종이와 깨끗한 상자
- 뚜껑은 빼서 일반 쓰레기로 버립니다.
- 헹궈서, 봉지에 담지 말고 낱개로 넣습니다.
- 안 받는 것: 비닐과 봉지, 3·4·6·7번 플라스틱, 우유·주스 종이팩(테트라팩), 스프레이 캔
비닐(soft plastics)은 집 앞 재활용통이 아니라 일부 슈퍼마켓의 비닐 수거함에 넣습니다.
오클랜드
- 음식물 쓰레기통: 매주 수거합니다. 고기, 뼈, 생선, 조개껍데기, 달걀껍데기, 밥, 빵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비닐봉지나 '분해되는' 포장재는 안 되고, 카운슬 전용 봉투나 신문지를 깔아 씁니다.
- 음식물 수거 비용은 쓰든 안 쓰든 재산세(rates)에 포함됩니다.
- 대형 폐기물(Inorganic collection): 1년에 한 번, 미리 예약하면 집 안마당에 내놓은 물건(최대 1m³, 한 개 55kg 이하)을 수거해 갑니다. 길가에 내놓으면 무단 투기로 볼 수 있습니다.
- 대형 폐기물에서 빠지는 것: 일반 쓰레기 봉투, 건축 폐기물, 유리, 옷, 배터리, 위험 물질
- 그 밖의 물건은 지역 재활용 센터(Community Recycling Centre)나 트랜스퍼 스테이션에 가져갑니다(유료).
크라이스트처치: 색깔별 통 3개
| 통 | 수거 | 넣는 것 |
|---|
| 초록 (음식·정원) | 매주 | 모든 음식물과 대부분의 정원 쓰레기. 생분해 봉투, 티백, 기름은 안 됨 |
| 노랑 (재활용) | 2주마다 | 종이, 1·2·5번 플라스틱, 캔, 유리. 깨끗하면 피자 상자도 가능 |
| 빨강 (일반) | 2주마다 | 나머지 전부 (비닐, 티백, 파쇄 종이 등) |
수거일 오전 6시 전에 내놓습니다. 배터리, 페인트, 화학 제품은 EcoDrop으로 가져갑니다.
웰링턴
일반 쓰레기는 카운슬 공식 봉투(50L, 15kg 이하)에 담아 내놓고, 재활용은 매주 번갈아 수거합니다(종이·캔·플라스틱 한 주, 유리 상자 다음 주). 카운슬이 새 통 수거 방식을 추진하고 있으니 동네 안내를 확인하세요.
카운슬 사이트가 자동 접속을 막아 일부를 요약 자료로 확인했습니다. 수거 요일과 품목은 내 주소로 카운슬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