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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ekākāriki Escarpment Track
절벽 위 계단길과 출렁다리, 기차역에서 기차역까지 10km
푸케루아 베이와 파에카카리키 사이 해안 절벽을 따라 걷는 약 10km 길로, 테 아라로아 종단길에서 손꼽히는 구간입니다. 바다 쪽으로 깎아지른 절벽 위 좁은 길을 따라 1,200개가 넘는 계단을 오르내리며, 해발 약 215m 지점에서는 카피티 섬과 해안 도로, 철길이 발아래로 펼쳐집니다. 길이 약 40m의 출렁다리 두 개를 건너는 재미도 있습니다. 양쪽 끝이 모두 카피티선 기차역이라 편도로 걷고 기차로 돌아오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