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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Palliser / Mātakitaki-a-Kupe & Lighthouse
북섬 최남단, 258계단 위 줄무늬 등대와 물개 서식지
북섬의 가장 남쪽 끝으로, 웰링턴에서 도로로 약 100km 떨어진 와이라라파 해안에 있습니다. 1897년 세운 빨간 줄무늬 등대까지는 58m 절벽에 놓인 258개 계단을 올라야 하고, 위에서 보는 팰리서 만의 풍경이 시원합니다. 등대 아래 바위 해안에는 뉴질랜드 물개가 무리 지어 쉬고, 근처 응가위 마을에서는 불도저가 어선을 바다로 밀어 넣는 독특한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 푸탕이루아 피너클스와 묶으면 알찬 하루 여행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