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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사는 한국 남성, 병역 국외여행허가 꼭 챙기세요

24세가 되는 해부터 허가를 받아야 계속 해외에 머물 수 있습니다. 2002년생은 2027년 1월 15일까지. 2025년 바뀐 영주권자 요건도 정리했습니다.

5분 읽기 · 2026-11-01 기준으로 공식 자료를 확인했습니다

언제까지 받아야 하나요

병역 의무가 있는 남성이 해외에 계속 머물려면 24세가 되는 해 1월 1일부터 25세가 되는 해 1월 15일 사이에 국외여행(기간연장)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병역법의 나이는 '올해 연도 − 출생 연도'로 셉니다.

출생 연도신청 기한
2002년생2027년 1월 15일까지
2003년생2027년 1월 1일 ~ 2028년 1월 15일
허가 없이 해외에 머물면 3년 이하 징역, 인적사항 공개, 40세까지 취업 제한, 37세까지 병역 의무 부과, 여권 발급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영주권이 있다면: '국외이주' 사유

영주권자는 '국외이주' 사유로 37세까지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허가 기간을 마치면 38세가 되는 해에 입영 의무가 면제됩니다.

  • 2025년 5월 2일부터 '영주권을 받고 3년 이상 해외에 살아야 한다'는 요건이 없어졌습니다. 조건부·임시 영주권도 인정됩니다.
  • 영주권자 부모와 같이 사는 경우, 부모와 5년 이상 해외에 산 경우도 대상입니다(부모가 파견 공무원·주재원이면 제외).
  • 국외이주 사유는 재외공관(대사관 또는 오클랜드 분관)에서만 신청할 수 있고, 재외동포365민원포털에서 방문 예약을 합니다.

이러면 허가가 취소됩니다

  • 영주할 목적으로 한국에 돌아갈 때
  • 1년 동안 한국에 6개월 이상 머물 때
  • 한국에서 취업하는 등 돈을 버는 활동을 할 때
  • 부모 동거 자격이라면 부모가 1년에 6개월 이상 한국에 있을 때

2026년에 바뀐 것

  • 2026년 5월 3일부터 짧게 다녀오는 국외여행 허가 기간이 1회 6개월에서 1개월로 줄었습니다.
  • 영주권자 등이 스스로 입영하면 현역은 휴가 때 거주국 왕복 항공료를 최대 3회 지원받습니다.
뉴질랜드 시민권을 받으면 한국 국적을 잃어 병역 의무도 없어집니다. 단, 국적상실신고를 하지 않으면 계속 병역 관리 대상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시민권 가이드
2025년 요건 변경은 병무청 안내 페이지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신청 전에 대사관에 본인 상황(특히 Resident Visa만 있는 경우)을 꼭 확인하세요.